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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팀'서 쫓겨난 그린우드, 속속 드러나는 문제적 행동

  우드 그린 우드 (맨체스터 유나이티드) 의 문제 적 행동 이 속속 드러난다. 영국 '데일리 메일' 은 10 일 (한국 시간) 코로나 19 의 확산 세 에도 불구 하고 그린 우드 가 3 층 건물 을 빌려 밤새 파티 를 열어 이웃 에 큰 피해 를 끼쳤다 고 보도 했다. 그린 우드 는 최근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소속 으로 떠난 아이슬란드 원정 에서 코로나 19 격리 가이드 라인 을 위반 해 퇴출 당했다. 이유 는 대표팀 숙소 에 건전마사지 현지 여성 두 명 을 초대해 부적절한 만남 을 가졌기 때문 이다. 이 사실 이 알려 지자 잉글랜드 대표팀 은 즉시 그린 우드 와 필 포덴 (맨체스터 시티) 를 대표팀 에서 퇴출 했다. 하지만 맨유 와 잉글랜드 축구 를 대표 할 차세대 에이스 로 평가 받는 그린 우드 의 돌출 행동 은 비단 일회성 에 그치지 않았다. '데일리 메일' 의 보도 에 따르면 그린 우드 는 코로나 19 의 확산 으로 전 세계 가 엄격 하게 통제 된 상황 에서도 6 월 이후 에만 숙박 공유 업체 를 통해 빌린 집 에서 파티 를 5 회 이상 열었다. 그린 우드 의 파티 는 밤새 계속 됐고, 시끄러운 음악 소리 에 이웃 의 피해 가 컸다 는 것. '데일리 메일' 은 그린 우드 의 밤샘 파티 로 피해 를 호소 한 이들 의 증언 을 다수 소개 했다. 어린 나이 에 뛰어난 재능 으로 큰 주목 을 받으며 엄청난 부를 거머쥔 그린 우드 는 벌서 사생활 면 에서 문제아 로 낙인 이 찍힐 만한 건마  행동 이 여럿 드러나고 있다. '데일리 메일' 은 이번 사건 과 관련해 맨유 가 침묵 하고 있다고 전했다. 는 는 2020 ~ 2021 시즌 을 앞두고 그린 우드 에게 등 번호 번 11 번 을 주며 큰 기대 를 공개 했지만 연일 돌출 행동 으로 인한 악재 가 이어지는 상황 이다.